운동회

      [수다]에 갈무리함     2008. 10. 21. 20:20      
운동회를 다녀왔습니다.
네 다섯살배기들의 올망졸망한 운동회.
승부를 생각지않고 즐겁게 뛰노는 운동회.
올림픽보다 더욱 재미있는 꼬맹이들 운동회를 보고 있자니
내 몸도 마음도 아이들의 노란 웃음에 물들어 버렸습니다.



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       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