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모습을 보는 순간 떠 오른 이미지. 글로 표현하니 무척 어색한 표현에 그치고 만다. 좀더 다듬어야 겠는데.... 내 생각도 곰삭아야 하는가 보다... 우선 임시로 써놓고 생각이 좀더 다듬어지면 수정하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