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
솔직함
낯선하루
2008. 10. 14. 23:04
한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.
그냥 예전 사진들만 올리고 있다.
블로그의 제목에 '수다'라는 낱말을 넣은 이유는
솔직한 글쓰기를 하자는 의미였는데...
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아직도 블로그에 열지 않고 있다는 것.
솔직한 글쓰기. 참 어렵다.
그냥 예전 사진들만 올리고 있다.
블로그의 제목에 '수다'라는 낱말을 넣은 이유는
솔직한 글쓰기를 하자는 의미였는데...
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아직도 블로그에 열지 않고 있다는 것.
솔직한 글쓰기. 참 어렵다.